US 오픈 코트 더라인 실내 테니스장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베스트 테니스장은 포천에 있는 더라인 테니스장입니다.
현재 제가 다녀와본 코트 중에서 베스트로 꼽을 수 있답니다. 경기도 포천에서 최고 수준의 테니스장을 고려하신다면, 포천 더 라인 테니스 장을 추천합니다. 정규테니스장만큼 수준 높은 시설, 전문 코칭스태프, 아늑하고 친절합니다.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분들은 기본기를 배우고자 하는 초보자든 모두에게 환영받는 환경을 제공하는 테니스장입니다.
위치 및 접근성
주소: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꽃배산4길 57
인근 랜드마크: 이마트 24시 포천천성점을 검색 후 찾아가시면 조금 더 빠른 곳으로 안내해 줍니다. 그곳에서 다시 '더 라인테니장'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더라인 테니스장을 처음 갔을 때는 냉난방이 되어있지 않았어도, 실내의 베스트 테니스장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냉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춥거나 더울 때도 쾌적한 환경에서 테니스를 마음껏 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운영하시는 대표님의 테니스 사랑과 코트에 대한 조예도는 아주 높으셔서 코트의 자부심이 남다르답니다.
가끔 내어주시는 간식들도 아주 맛있게 먹어서 테니스 중에 건강하게 요기하기도 합니다.
라운지에서 코트장을 보면, 경기 시합을 하는 것을 바라볼 수 있어 그 또한 좋은 장점이 됩니다.
사장님의 코트 사장은 정말 청결의 끝 판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먼지 하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쾌적한 환경을 선사합니다.
라운지 한켠에 준비되어 있는 냉장고는 1인 1 음료까지 제공됩니다.
연습볼을 두고 오셨다면, 연습볼은 수거함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많은 로봇 청소기 로봇을 보세요! 더라인 테니스장의 청결은 기대 이상입니다.
화장실에 들어서면, 방향제의 향기가 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샤워실에는 수건이 상시 준비되어 있어서 준비하고 오지 않으셔도 샤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면도구까지 준비되어 있답니다.
더라인 테니스 코트는 정말 사랑이네요!
테니스장 구석구석 사장님의 손길이 느껴진답니다.
캔볼을 잊고 오셨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캔볼 판매는 물론, 직접 내려주시는 커피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라켓만 들고 가시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 친구들과 함께 복식 단식 다 예약하고, 구경도 하고, 여복, 남복, 혼복까지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안락의자에 앉아있으면 대기시간 동안 졸음이 오기도 한답니다.
겨울에는 난로가 있어서 캠핑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여서 여행오듯이 서울에서는 1시간을 소요하여 찾아오는 곳입니다. 거리는 멀지만, 오는길이 막히거나 하지는 않아서 늘 편하게 오고 가고를 반복합니다.
US오픈과 동일한 코트
하드 코트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대부분의 코트는 잔디와 유사한 녹색을 사용했습니다. 잔디 코트는 가장 전통적인 테니스 코트이기 때문에 녹색 하드 코트에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따라서 2000년대까지는 초록색 하드 코트가 일반적이었고 당시에는 최신 시설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색깔에 대한 시도 해 봤습니다. 테니스 공이 형광 연두색이기 때문에 TV 중계에서 공이 더 눈에 띄도록 파란색과 보라색 코트가 고려하기 시작하게 되었던 것인데요. 보라색과 파란색은 테니스 공 색깔과 정 반대의 색깔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TV에서 공을 더욱 명확하게 볼 수 있게 되었고 파란색으로 변경된 코트 색깔이 환영받게 되었습니다.
US 오픈은 토너먼트에 가장 적합한 색상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는데, 캘리포니아 스포츠 서비스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테니스 공과 대조되는 파란색 색상을 찾았습니다. 코트의 색깔은 Pantone 2965 U로 결정되었고 이것은 공식적으로 US 오픈 블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US 오픈은 라인 외부에 색상도 변경하였습니다. 경기를 보는 사람들에게 코트의 파란색이 더욱 돋보이도록 Pantone 357 U을 사용하였고 이것은 US 오픈 그린이라고 부릅니다.
이제는 테니스 경기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코트의 색깔 만으로 US 오픈 경기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을 만큼 파란색 코트가 US 오픈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US 오픈이 파란색 코트로 변경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학교와 공원의 테니스 경기장에서 파란색 코트를 사용하고 있게 되었고, 2000년대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초록색과 빨간색 조합의 코트는 이제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네요.
US오픈과 동일한 이 코트에서 테니스를 할 때면, 미국 US 코트에서 선수처럼 테니스를 치는 모습까지 상상될 만큼, 아주 좋습니다.
이후에, 바베큐 장도 운영 계획이라고 듣긴 했어요. 테니스를 하다가 덥거나, 시원한 공기가 마시고 싶다면, 라운지 바로 옆 문을 통해 야외 마당으로 나갈 수 있답니다.
시설
잘 관리된 코트: 모든 수준의 선수에게 적합한 깨끗하고 전문가 수준의 테니스 코트를 즐기세요.
실내 및 실외 옵션: 포천 라인 테니스 코트는 연중 내내 테니스가 가능하도록 보장합니다.
현대 조명 및 장비: 코트는 고품질 조명을 갖추고 있어 일몰 후에도 안전하게 테니스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편안한 라운지 공간
코칭 및 프로그램
전문 강사: 초보자든 고급 선수든 자신의 경험 수준에 맞는 레슨을 제공하는 테니스 코치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멤버십 & 예약
유연한 멤버십 플랜: 옵션에는 일일 이용권, 월간 멤버십, 장기 패키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트 예약: 스매시와 플레져를 통해 코트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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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