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블루뱅" 꼭 가보세요.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부산야경을 한눈에 파노라마뷰로 볼 수 있는 카페를 알려드릴게요.
몰라서 못가신다는 이곳 ~!
🌟 부산 오션뷰 전망 블루뱅 카페
1️ 부산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는 곳 유일한 카페 ✨
편안한 분위기로 실내 실외 전망대에서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바다와 시티 뷰를 즐길 수 있답니다
Instagram에 적합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주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
필수 메뉴 : [아메리카노], [쑥케익/인절미케익], 리얼 생과일주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블루뱅 카페
2. 완벽한 장소 🎶
새벽녘까지 해서 연인과 드라이브를 한 후에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별한 날 무드를 내기 위한 장소로도 아주 좋을 것 같고요.
편안한 숙박을위한 따뜻한 조명과 부드러운 음악
📌 ** 위치 및 시간 **
부산 남구 황령산로 391-39 지하1층 (우)48424
지번대연동 산 53-58
운영시간
매일 11:00 ~ 02:00 그외 영업 시간 보기
연락처
0507-1481-1425 대표번호
결제 정보
가맹점
툴팁보기
대표 키워드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예약, 배달, 포장
예약불가, 배달불가, 포장가능
💙 ** 🔗 블루뱅 인스타 바로가기👆 **



부산이 한 눈에 다 드려다 보인다는 황령산 봉수대 전망대에 왔는데, 아주 이색 카페를 발견했어요.
전망대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배너가 이곳에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는데요.
직접 안에 들어와보니, 와 ~~~ 여긴 부산전망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이라니요~~!!!
정말 놀라워서 포스팅을 합니다.

봄 가을에 자주 가는데, 이날은 연인과 함께 바람 쐬러 드라이브를 하려고 가다가 전망대에 카페가 있는 걸 알고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카페도 생각보다 넓고 커피 음료 종류가 많아서 실은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을 엄청 했답니다.
보통 관광지 카페에서는 맛다운 맛을 찾기 어렵지만,
이곳은 맛까지 더했어요! 부산 전망을 보면 커피 한 잔이란~


카페에 들어서자 마자 커피 향이 너무 좋았고요,
부산뷰가 카페에서 이렇게 넓게 펼 펴지 다니, 사진 보시면서 힐링하세요 :)


정말 좋아하는 디저트들이 많았는데요. 케익의 종류도 6가지 정도 파운트 케익도 5가지가 넘었어요.
크키도 큼직큼직해서 식사대용으로도 배가 부를 만큼 아주 잘 먹었답니다. 당근 주스는 여러개의 제주 당근을 바로비로 착즙해서 내려주기에 아주 마실만 했어요

이건, 여름에 부모님과 친척을 만나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어른들도 너무 좋아하셨던 곳이에요. 해녀촌에 갔다가 회를 드시고 왔었는데요.
점심 식사 이후의 전망은 원픽이었답니다. 이러했답니다.








특히 당근주스를 모두 좋아하셔서 한숨에 다 들이키셨던 기억이 나요.
쑥케이크와 인절미케이크를 먹었는데 어른들도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때도 친구들과 함께 황령산 전망대에 갔다가 들렀었는데요,
새벽 2시까지 해서 부산 야경을 보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부산에 놀러와서 야경을 보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해 봅니다.


비 오는 날도 가면 왠지 운치 있을 것 같은 카페였어요.
가는 방법은 상단에 길 찾기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날씨 복이 있었는지 이렇게 그림같은 부산뷰를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녁에 가면 바 분위기처럼 즐길 수 있어요
음료수릉 마시는데 칵테일을 마시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부산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블루뱅" 꼭 가보세요.
부산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블루뱅" 꼭 가보세요.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부산야경을 한눈에 파노라마뷰로 볼 수 있는 카페를 알려드릴게요. 몰라서 못가신다는 이곳 ~! 🌟 당
lavierina.com
성수동 지나는 길에 데이오프(day-off) 카페
안녕하세요 :)골목 구석구석 다니기 좋아하는 1인인데요. 오늘은 자양동 - 성수동 가는 길에 있는 1인 운영 아담한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카페가 요즘 거기서 거기다 라는 분들은 이곳
lavierina.com
군자역카페 이탈리아에서 마셔본 아인슈패너 헤르츠카페
헤르츠 커피로스팅을 방문했었는 건, 8년 전쯤이었어요.군자 근처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를 통해, 근처에서는 이 카페가 괜찮은데 같이 가자고 했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외부의 인테리어 하
lavierina.com